2010세계대백제전에 이수성 전 국무총리 고문 추대 내가 그린 기린 그림

2010세계대백제전에 이수성 전 국무총리 고문 추대

"백제의 웅혼한 기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최연순
2010세계대백제전조직위원회(위원장 최석원)는 10일 오후 1시에 백제역사문화관 대강당에서 이수성(71) 전 국무총리를 '2010세계대백제전' 고문으로 추대했다.

조직위 최석원 위원장이 공주대 총장시절에 맺은 이수성 전 총리(전 서울대 총장)와의 인연을 계기로 해 고문 추대가 이루어진 것으로, 이 전 총리의 전국적인 인지도가 세계대백제전으로의 관심을 이끄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수성 고문은 "2010세계대백제전의 고문으로서 백제의 웅혼한 기상을 널리 알리고, 백제의 찬란했던 문화를 다시금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2010세계대백제전'의 성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 측은 "이 전 총장이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 고문으로서 누구보다 적합하다"며, "내년 세계대백제전을 내실있게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와 함께 방문한 이 고문은 고문 추대식이 끝나고 내년 6월 준공예정인 백제역사재현단지와 '2010세계대백제전' 홍보 동영상 등을 관람했다.

한편 이 고문은 함경남도 함흥 출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0대 서울대 총장, 제29대 국무총리,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21세기경영인클럽 고문직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연순 기자]
기사입력: 2009/11/10 [09:56]  최종편집: ⓒ 환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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