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우리말 이름으로 남북이 입맞춘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


독도 우리말 이름으로 남북이 입맞춘다
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의 우리말 이름 논의하는 연속 강연 개최
18일 한글회관서 이해학 목사 초청 세번째 '얘기 마당'
 
최연순
독도사랑운동본부에서는 오는 18일 저녁 7시 한글회관에서 이해학 목사의 초청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남북이 함께하는 독도 이름'의 일환으로, 세번째 얘기마당이다.

강연을 진행하는 이 목사는 독도사랑운동본부의 고문으로서 이번 강연에서 남북이 함께하는 우리말 이름이 갖는 의미에 대해 풀이한다.

또 지난해 운동본부에서 건의했던 '독도를 통해 남북으로 갈라진 칠천만 겨레를 하나로 뭉치자'는 제안 이후의 상황도 점검한다.

이 목사는 지난해 12월 30일 일본 문부성의 '독도 영유권'주장을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성명에 대한 일본 측의 반응을 정리하고, 북측에 제안할 공동 대응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남북이 함께하는 독도이름 얘기마당은 짝수달 세번째 목요일에 진행된다. 1차는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회장의 '우리땅 독도 이름 토박이말로 바꾸자'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2차는 배우리 땅이름학회 명예회장이 '독도는 바위섬의 뜻인 독섬'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끌었다. [최연순 기자]
기사입력: 2010/02/02 [17:02]  최종편집: ⓒ 환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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