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파이널 세일 후기 보이즈 빅포니 푸퍼 패딩 외 당신의 아프리카에

2013년 1월 11일 오후 6시경(한국시간) 주문
주문 뒤 오더 메일 받음
오후 7시경 카드 결제문자 받음

1월 17일 오전 12시 30분경 쉽메일 받음

1월 23일 오전 배송대행지 창고 도착/배송비 결제

1월 24일 오후 한국 도착, 통관

1월 26일 오후 본인 수령

미국 폴로 공식홈페이지(http://www.ralphlauren.com)에서 일 년에 한 번 정도 연례행사로 있는 파이널 세일.
미국 아이들은 몸집이 크노니, 여성이여 지르라! 하는 마음 속 울림을 듣고 질러버림..
성인옷들도 세일폭이 컸지만 사이즈가 맞다면 뭐니뭐니해도 키즈옷을 사는 것이 미국 브랜드 직구의 묘미 아니겠는가!

얌전하게 작은 포니 로고가 박힌 푸퍼 자켓을 사고 싶었지만 ㅠㅠ 무난한 애들은 사이즈가 다 빠져서 살 수가 없었다.
결국 말도 엄청 크고! 튀는! 빨간색 푸퍼 패딩을 구입했다.
나머지는 걸즈에서 꽈배기 니트 하나+긴 팔 카라티, 여성 스키니핏 반팔 카라티 구입.
배대업체는 코트리(https://www.kotree.com) 이용.
기본 배송비는 싸지 않지만 창고를 스치기만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출고속도가 빠르기로 유명하다.



사이즈는 완전 성공!
고민고민해서 산 의미가 있었다. 하나도 방출 안해도 됨! >ㅁ<

폴로는 첫 구매라 특별히 나 자신에게 선물하는 의미로 선물포장 옵션을 눌러봤다.
물론 카드도 직접 영어로 기입 ㅋㅋㅋ 나 자신에게 힘을 주는 문구로 4줄 작성했다.


한국 매장에서 27만원 한다는 푸퍼 패딩느님.. 색감은 정말~ 예쁜 빨강. 오른쪽과 아래 사진에 가깝다.


첨엔 약간 어색한 것 같아서 방출할까 하고 아는 분께 택 안 뗀 채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여자 패딩들처럼 길이가 짧은 편인데 팔은 약간 부한 감이 있어서 어색했던 듯.
사진으로 확인하니 미쉐린타이어 같지는 않아서 그대로 입기로 했다.


사이즈 정보

163cm 49kg의 여성복 44사이즈를 착용.
홀리스터, 아베크롬비 XS착용.

폴로 걸즈 꽈배기 니트 XL
폴로 걸즈 긴팔 카라티 XL
폴로 보이즈 빅포니 푸퍼 자켓 L
폴로 여성 스키니핏 반팔 카라티 S

여성 반팔 카라티는 XS 했어도 더 핏되게 예뻤을 것 같다. 지금은 약간 여유있게 맞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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